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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저 다음으로 뛰어난…" 다저스, 류현진 슈퍼 동료들 영입 나서나

시간2021-10-31 07:18:53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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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올해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정상을 노크했으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2승 4패로 밀린 LA 다저스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겨울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다저스에는 굵직굵직한 선수들이 FA 자격을 얻는다. 다저스가 현실적으로 이들을 모두 붙잡지 못한다고 봤을 때 이들의 이적에 대한 대비책도 세워야 한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역 언론 'LA 타임스'는 31일(이하 한국시각) "다저스가 FA 5명(맥스 슈어저, 코리 시거, 크리스 테일러, 켄리 젠슨, 클레이튼 커쇼) 중 어느 1명이라도 재계약한다는 보장이 없고 설령 1~2명과 재계약을 하더라도 내년 시즌에는 전력에 상당한 구멍이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LA 타임스'는 "현재 다저스가 가장 절실한 포지션은 선발투수, 시거가 이적할 경우를 대비할 내야수, 좌타 코너 외야수가 있고 벤치 뎁스를 키울 선수와 가능하면 불펜 뎁스를 키울 선수까지 필요하다"라면서 다저스가 올 겨울 영입에 나설 만한 FA 선수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LA 타임스'가 선정한 선수 중에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의 동료로 활약한 로비 레이와 마커스 세미엔이 포함돼 있었다. 특히 레이를 가장 먼저 소개하기도 했다.

"올 시즌 13승 7패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한 레이는 슈어저 다음으로 뛰어난 선발투수일 것"이라는 이 매체는 "직구 평균 구속도 2020년에는 93.7마일이었지만 올해는 커리어 하이인 94.8마일로 늘어났다"라고 레이를 호평했다. 레이는 올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후보로도 꼽힌다.

'LA 타임스'는 세미엔에 대해서도 "세미엔이 불만 없이 2루수로 이동한 것은 그의 플레이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라고 언급했다. 세미엔은 보 비셋이 있어 원래 포지션인 유격수가 아닌 2루수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이것은 메이저리그 2루수 역사를 바꾸는 계기가 됐다. 세미엔은 홈런 45개를 터뜨렸는데 이는 메이저리그 역대 2루수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이었다.

이 매체는 레이, 그리고 세미엔과 더불어 케빈 가우스먼, 마커스 스트로맨, 크리스 브라이언트, 하비에르 바에즈, 에디 로사리오, 켄달 그레이브맨, 레이젤 이글레시아스, 알렉스 콥, 앤서니 데스클라파니, 도노반 솔라노, 에두아르도 에스코바 등을 다저스가 주시할 만한 FA 선수로 주목했다.

[로비 레이(왼쪽)와 마커스 세미엔.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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