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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전소미(20)가 역대급 몸매를 과시했다.
30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곡 'XOXO' 뮤직비디오 인기를 축하하며 사진 및 영상을 게재했다. 'XOXO' 뮤비는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전소미는 "안 되겠다 활동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며 "몸 부서지게 활동해야지"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촬영 현장 속 그의 모습이 담겼다.
크롭트 티셔츠에 주얼리 벨트, 긴 체크무늬 바지 등을 입은 전소미는 '힙'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금발 머리카락과 어울리는 패션이 화려한 분위기를 완성시킨다.
특히 한 손에 잡힐 듯한 허리선과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소미는 지난 7월 SNS를 통해 172cm의 신장과 46.6kg 몸무게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29일 발매한 신곡 'XOXO'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 = 전소미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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