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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여자친구 출신 은하(본명 정은비·24), 신비(본명 황은비·23), 엄지(본명 김예원·23)가 핼러윈 분장에 나섰다.
30일 은하, 신비, 엄지 등은 각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물이지", "토깽이랑", "재밌었다" 등의 멘트를 적으며 핼러윈 데이 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세 사람은 귀여운 동물이 된 모습이다. 은하는 토끼로, 엄지는 햄스터 또는 다람쥐로, 신비는 고양이로 변신해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분장 후 즐거운 듯 활짝 웃는 이들의 표정이 기분 좋은 에너지를 안긴다. 사랑스러운 매력과 깜찍한 비주얼을 자랑한 세 사람이다.
은하, 신비, 엄지는 그룹 비비지로 재데뷔를 앞두고 있다. 최근 신생 엔터테인먼트 기업 빅플래닛메이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들은 새로운 시작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 = 은하, 신비, 엄지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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