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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이시영(38)이 아들과 보낸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시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목장"이라는 짧은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선 이시영이 아들과 넓은 목장을 방문한 모습이다.
이시영은 목마를 타며 아이처럼 밝게 웃었다.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 그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아들을 안고 동물들과 교감하고 있다. 이시영의 아들은 귀여운 헤어스타일과 패션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양에게 먹이를 주며 자연 속에서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 이시영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귀엽고 예뻐요", "아름다운 뷰",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듬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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