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웹예능

더보이즈 주학년 "BTS RM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 느껴. 닮고 싶다"('귤 라디오')

시간2021-12-01 06:30:01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4세대 대표 아이돌 그룹 더보이즈(THE BOYZ) 주학년이 세계적인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RM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주학년은 지난달 30일 오후 V LIVE를 통해 공개된 자제 라디오 콘텐츠 '귤 라디오'에서 '음악이 인스턴트식품처럼 소비되는 시대에 어떻게 보면 굳이 필요하지 않은 재화를 돈을 들여서 구매해준 행위 자체가 굉장히 위대하고 대단한 활동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RM의 발언을 언급한 후 방탄소년단의 '봄날'을 선곡했다.

이어 "2018년이었지.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이 난다. 제가 그때는 데뷔해서 마냥 설레고 '멜론뮤직어워드(MMA)'에 나간다는 생각, 현실이 나오니까 너무너무 신나고 재밌을 것 같았다. 그래서 너무 들떠있었는데, 그 순간 진짜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가 없는 감동을 느꼈던 때가 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바로 방탄소년단 RM 선배님의 수상소감을 들었을 때인데, 그 수상소감을 듣고 진짜 많은 생각이 들었다. RM 선배님이 너무 멋있고 진짜 또 멋있고 더 멋있는 사람이라고 느꼈다"며 "진짜 닮고 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저 또한 활동이 거듭 될수록. 여러분이 사랑을 주시는 걸 제가 느낄수록. 더보이즈를 응원해주시는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새삼 느끼고 또 느끼고 있다. 저희의 앨범 한 곡 한 곡 진짜 주의 깊게 들어주시고, 노래 한 소절, 안무 한 동작 하나하나 아껴주셔서 활동을 시작하고 마무리 하는 중에 많은 힘을 얻는 것 같다. 솔직히 말하면 그게 저희한테는 전부다"라고 털어놨다.

마지막으로 "얼마나 저희를 사랑해주시는지 감히 이렇게 말할 수 없다. 진짜 우리는 그 마음을 헤아릴 수가 없을 거다 아마. 그렇지만 저희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더비(더보이즈 팬클럽)여러분들한테 힐링이 된다면, 진짜 조금이라도 힐링이 된다면 그게 저희는 전부다. 다시 한 번 저희의 음악을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진심을 전했다.

한편, 주학년이 속한 더보이즈는 지난 11월 1일 발표한 '매버릭(MAVERICK)'으로 첫 공중파 3사 음악 프로그램 1위를 휩쓸었으며 오는 12월 3~5일에는 데뷔 4주년을 맞아 온-오프라인 팬콘(FAN-CON) '더비존(THE B-ZONE)'을 연다.

[사진 = V LIVE '귤 라디오'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썸네일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썸네일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채리나 "30년 함께 한 이상민 재혼, 기사 보고 알아" 서운함 폭발

  •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베스트 추천

  •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김혜수, 댄디룩으로 소환한 '직장의 신' 미스김 [한혁승의 포톡]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구혜선, 헤어롤 특허 대박→영화제 심사위원 “잘 나가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