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송가인이 근황을 전했다.
송가인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풍류대장! 다같이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블라우스와 검은색 슬랙스를 착용한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깔끔하게 정리된 긴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져 우아하면서도 단정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잡티 하나 없는 물광 피부와 오뚝한 콧대, 커다란 눈매 역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베일듯 날카로운 브이라인 턱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게시글에는 방송인 전현무가 "살 그만 빼 얼굴없어지겠어"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송가인은 현재 종합편성 채널 JTBC '풍류 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에 출연 중이다. 지난 3월 몸무게 44kg임을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