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속 좁은 호날두, “메시가 발롱도르 훔쳤어” 게시글에 “팩트야” 댓글

시간2021-12-01 18:32:46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 맨유)가 리오넬 메시(34, PSG)를 비판하는 게시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지난 30일(한국시간)에 2021 발롱도르 시상식이 열렸다. 수상자는 메시. 이로써 메시는 개인 통산 7번째 발롱도르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5회 수상자 호날두와의 격차를 2로 늘렸다. 호날두는 올해 발롱도르 시상식에 불참했으며, 최종 6위로 선정됐다. 2010년 이후 11년 만에 발롱도르 TOP3에 들지 못했다.

2위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다. 메시와 레반도프스키의 양강체제가 예상된 가운데 메시는 613점으로 1위, 레반도프스키는 580점으로 2위에 올랐다. 메시는 수상 소감으로 “레반도프스키와 경쟁하게 되어 영광스럽다. 지난해 2020 발롱도르 수상자는 레반도프스키였어야 한다. 주최측(프랑스 풋볼)은 레반도프스키에게 트로피를 주길 바란다”라는 훈훈한 말을 남겼다.

1위와 2위가 훈훈하게 서로를 바라볼 때, 6위 호날두는 소셜미디어(SNS)에서 손가락으로 논란을 야기했다. 한 호날두 팬이 SNS에 “메시의 발롱도르 수상은 도둑질이며 수치스러운 짓이다. 정말 실말스럽다. 똑똑한 사람이라면 진정한 수상자가 누구인지 다들 알 것이다. 이런 트로피 없어도 호날두가 역대 최고의 선수다”라는 글을 적었다. 그러면서 호날두를 태그했다.

해당 게시글을 확인한 호날두는 그 아래에 “팩트야”라는 댓글과 함께 엄지를 들어올리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그 아래로 수십 개의 댓글이 줄을 이었다. 호날두는 자신의 댓글 작성 소식이 빠르게 퍼지자 자신의 댓글을 삭제했다.

하루 전에도 문제를 일으킨 호날두다. 발롱도르 주최 언론사인 ‘프랑스 풋볼’ 편집장 파스칼 페레는 최근 “호날두의 가장 큰 목표는 메시보다 많은 발롱도르를 수상한 뒤에 은퇴하는 것이다. 호날두가 내게 직접 말했다”라고 발언했다.

호날두는 이 점을 지적하며 SNS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페레 편집장이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했다. 내 이름을 팔아서 자신의 위상과 ‘프랑스 풋볼’의 위상을 높이려 한다. 이런 사람이 발롱도르라는 위대한 상을 제정하는 언론사 책임자라는 게 실망스럽다. 온통 거짓말만 하는 사람”이라고 쏘아붙였다.

이번 2021 발롱도르에서 TOP3에도 들지 못한 호날두가 수상자 메시만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두 선수를 향한 관심은 서로 결이 다르다.

[사진 = AFPBBnews]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썸네일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썸네일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채리나 "30년 함께 한 이상민 재혼, 기사 보고 알아" 서운함 폭발

  •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베스트 추천

  •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김혜수, 댄디룩으로 소환한 '직장의 신' 미스김 [한혁승의 포톡]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구혜선, 헤어롤 특허 대박→영화제 심사위원 “잘 나가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