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시사회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오마이걸 비니(배유빈)와 인피니트 성열(이성열)이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덕이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시네라마 '기억의 시간'(연출 황경성)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마이걸 비니-인피니트 성열, 훈훈한 커플
이성열-배유빈, 잘 어울리죠?
배유빈-이성열, 잘 어울리는 한쌍
저희 로맨스 기대해 주세요
영화에서 만나요
시네라마 '기억의 시간'은 기억을 잃은 여자와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의 사랑을 그린 로맨스 영화로 12월 8일 개봉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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