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서울 SK 나이츠와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홈 경기 일정이 체육관 사정으로 인해 변경됐다.
SK는 3일 "12월 29일 19시에 열릴 예정이던 한국가스공사와의 홈 경기가 체육관 사정으로 인해 2022년 3월 11일 19시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당초 29일 홈 경기는 대구 원정 경기로 열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KBL도 "경기장 대관 사정으로 인해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경기 일정을 일부 변경한다. 대상 경기는 서울 SK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로두 팀의3라운드 경기와 6라운드 경기 장소를 맞바꾼다"라고 전했다.
[전희철 감독과 유도훈 감독.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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