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종범심팀이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1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서 16-15로 역전승을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양준혁 야구재단이 주최, 양신과 종범신의 맞대결이 매년 비 시즌에 열렸으나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건너 뛰었다. 2년만에 다시 개최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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