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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코미디언 황신영(30)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황신영은 4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말 일상"이라며 "애들 잘 때 마라탕 즐기기"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곤히 잠든 세쌍둥이 모습이 담겼다. 앙증맞은 사이즈의 침대와 천사 같이 귀여운 아이들이 눈길을 끈다.
이어 먹음직스러운 마라탕과 볶음밥, 찹쌀 탕수육 등의 요리는 보는 이들을 입맛 다시게 했다. 세쌍둥이 육아에도 행복한 시간을 보낸 황신영이다.
지난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지난 9월 27일 1남 2녀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사진 = 황신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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