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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인기가요'에서 가수 아이유와 그룹 트와이스, 에스파가 1위 대결을 벌인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선 12월 첫째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그 주인공은 바로 아이유, 트와이스, 에스파. 이들은 각각 신곡 '스트로베리 문'(strawberry moon), '사이언티스트'(SCIENTIST), '세비지'(Savage)로 1위 후보에 올랐다.
[사진 = SBS '인기가요'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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