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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심판” 주드 벨링엄 사건, 검찰로 이송된다···축구계 ‘긴장’

시간2021-12-07 04:32:14 유주정 통신원 yuzuj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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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런던 유주 정 통신원] 주드 벨링엄의 심판 관련 발언을 둘러싸고 축구계가 들썩이고 있다. 독일 경찰이 결국 벨링엄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고, 사건은 곧 검찰로 이송될 예정이다. 벨링엄에게 형사법상 범죄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도 있다.

벨링엄은 독일 분데스리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미드필더로 뛰고 있다. 문제의 발언은 현지시간 지난 4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나왔다.

이날 주심을 맡은 펠릭스 츠바이어는 경기 도중 도르트문의 수비수 마츠 훔멜스가 핸드볼 파울을 범했다며 비디오 판독(VAR) 후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이후 벨링엄은 “독일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에 승부조작 전력이 있었던 주심이 배정됐다”며 “뭘 기대하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츠바이어 주심은 2005년 승부조작 스캔들에 연루돼 6개월 정직 처분을 받은 적이 있다.

이 발언은 즉각 논란이 됐고, 유럽 매체들에 따르면 그 직후 벨링엄의 발언에 대해 형사 고소가 접수된 상황이다. 사건은 곧 도르트문트 검찰로 이송될 예정이다.

언론과 전문가들은 이런 발언이 형사 사건에 해당하는지, 즉 명예훼손 혐의의 소지가 있는지 확신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벨링엄에게 실제 형법상 범죄 혐의를 적용할 수 있을지 여부는 검찰이 판단하게 된다.

이날 인터뷰에서 벨링엄은 또 츠바이어 주심의 페널티킥 판정에 대해 “내가 보기엔 (페널티킥을 줄 만한 상황이) 아니었다”면서 “훔멜스는 공을 보지도 않고 있었다. 공을 탈환하기 위해 뛰고 있었던 상황에서 공이 그에게 부딪힌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번 경기에서 벌어진 많은 결정들을 들여다 보라”고 덧붙였다.

츠바이어 주심은 논란이 불거지자 “당시 상황은 전형적인 코너킥 상황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내가 고민한 부분은 ‘훔멜스가 팔을 뻗었는가 아닌가’ 뿐이었다. 실시간으로 봤을 때는 그의 팔이 공을 향해 움직였는지 확실하지 않았다”며 “그래서 비디오 판독을 했고, 팔 위치가 확인됐다”고 일축했다.

한편 마르코 로즈 도르트문트 감독은 츠바이어 주심의 페널티킥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당하기도 했다. 이날 도르트문트는 2대 3으로 패했다.

[사진 = 영국 Sky Sports]

유주정 통신원 yuzuju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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