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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신주아(37)가 근황을 전했다.
신주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꽃등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주아가 먹은 것으로 보이는 꽃등심이 담겼다. 8년째 44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힌 신주아의 식사인만큼 절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꽃등심은 불판 위 노릇노릇 익어가 절로 군침을 돌게한다. 양파 위에 올려둔 고기 한 점 역시 눈길을 끈다.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재벌 2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 현재 태국에 거주 중이다. 최근 한국에 입국한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신주아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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