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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29)이 근황을 전했다.
혜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유튜브 번역은 내가 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 방문한 혜림이 펼친 노트북이 담겼다. 얼핏 보이는 화면에는 글자가 빼곡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회의통역번역커뮤니케이션학과를 졸업한 혜림인 만큼 어떤 번역을 보여줄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혜림은 지난해 7월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35)과 결혼했다. 지난 8월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 = 혜림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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