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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2년인데 김종국 3년...류감독 '의문의 1패' 이유 설득력있네

시간2021-12-08 04:13:01 장윤호 기자 changyh21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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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윤호 기자] ‘엘 롯 기’는 KBO리그 인기 구단이자 막강한 팬덤을 형성하고 전국구 인기를 누리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사실상 무관중으로 치러진 올시즌이지만 롯데와 KIA가 초반부터 하위권으로 처지면서 전체 프로야구 인기와 중계 시청률, 마케팅에 큰 차질을 빚었다.

그러나 초보 류지현(50)감독이 이끈 LG는 막판까지 페넌트레이스 1위 경쟁을 펼치면서 3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강한 외국인 용병 타자가 없는 상황에서 LG는 휴식 기간 중 키움에서 2루수 서건창을 트레이드 해와 타격을 보강하는 등 최선을 다하면서 힘겹게 레이스를 펼쳤다.

LG가 원클럽맨 류지현수석코치를 감독으로 승격시킨 것이 1차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LG는 2020시즌 준플레이오프에서 탈락 한 후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류중일 감독이 사퇴 의사를 밝혔고 그 후 일주일 정도가 지난 11월13일 제13대 감독으로 류지현 수석코치를 임명했다.

류지현감독의 계약 기간은 2년, 계약금 연봉 각 3억원으로 총액 9억원 규모이다.

LG 차명석 단장과 구단 경영진이 여러 후보들과의 면접을 거쳐 류지현 수석코치의 승격을 최종 재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역시 관심사가 계약 기간이었다. LG는 전임 류중일감독과는 3년 계약을 맺었다. 관례적으로 새 감독에게 3년의 기회를 주는 구단이었다.

그런데 류지현감독은 2년을 했고 LG 구단은 ‘신임 감독도 동의한 기간이다. 배수의 진을 치고 2년 내에 성과를 거두겠다는 각오가 계약 기간에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엘 롯 기’ 삼각 편대의 한 축인 KIA 타이거즈가 5일 김종국(48) 수석코치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 외국인 맷 윌리엄스 감독을 전격 경질하고 무려 한 달여의 시간이 지나 34일 만에, 팀의 마무리 훈련도 마친 뒤 최종 결정을 내린 것이다.

KIA 타이거즈 제10대 김종국감독과 LG 류지현감독은 ‘원클럽맨’으로 수석코치에서 승격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류지현감독이 1994년 LG에 입단해 2년 선배이지만 호타 준족에 호수비까지 갖춘 같은 내야수 출신이기도 하다.

김종국감독은 광주일고 고려대를 거쳐 1996년 해태 타이거즈에 1차 지명돼 계약금 2억6000만원을 받고 입단했다. 해태가 거액의 계약금을 줄 정도로 기대주였다. 첫해부터 주전 2루수로 그에 걸맞은 활약을 펼치며 구단의 성적에 기여했다. 류지현감독은 유격수 출신이다.

KIA 타이거즈는 역시 초보인 김종국감독을 선임하면서 계약 기간은 3년을 했다. LG 류지현감독과 1년 차이가 난다.

계약금은 같은 3억원인데 연봉이 김종국감독은 2억5000만원씩 3년으로 총액 10억5000만원이다. 반면 LG는 류지현감독에게 2년이지만 연봉은 초보 감독에게 3억원으로 해 2년 총액 9억원 규모였다.

내년 시즌 계약 기간이 미묘한 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 당장 계약 기간 마지막 해가 되는 LG 류지현감독은 급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무조건 한국시리즈 우승이 목표다.

KIA 김종국 감독은 3년 계약 기간의 첫 해이다. 이미 팀 전력을 잘 파악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시행착오 없이 첫 시즌 5위권 진입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면 된다.

구단의 다른 전략에 닮은 듯 다른 두 감독의 행보가 주목된다.

[사진=마이데일리 DB]

장윤호 기자 changyh21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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