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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최지우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최지우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지우는 해맑은 꽃미소를 드러내는가 하면, 양손에 꽈배기를 쥐고 깜찍하게 먹방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올해 47세 나이가 믿기지 않은 초절정 동안 비주얼을 자랑,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최지우는 "12월 16일 오픈 '시고르 경양식'"이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종합편성채널 JTBC 월요 예능 '시고르 경양식'에 고정 출연 중이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2020년 5월 득녀했다.
[사진 = 최지우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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