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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원영 유진 '오후 햇살 너무 강렬해' [한포토의 포톡(Photo talk)]
그룹 아이브가 7일 오전 서울 목동 SBS에서 진행된 라디오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하며 포즈를 취했다. 오후 햇살을 받으며 취재진 앞에 선 아이브.
▲ 장원영 안유진 '오후 햇살 너무 눈부셔'
▲ 장원영 '두 손으로 가리기엔 너무 강한 햇살'
▲ 안유진 '눈부셔서 취재진이 안 보여요'
▲ 햇살에 앞을 볼 수가 없네.
▲ 코트 속 감춰진 롱부츠에 미니스커트 레기룩
▲ 장원영 '이제 좀 보이네'
▲ 유진(오른쪽 세번째) '꽃받침 대신 햇빛 가리기'
아이브는 리더 유진, 가을, 레이, 원영, 리즈, 이서 등 2000년대 생 6명의 멤버로 구성된 그룹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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