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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광한 메츠&실망한 양키스…오프시즌 등급 A와 F '극과 극'

시간2021-12-07 19:40:33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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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극과 극이다.

양키스와 메츠는 뉴욕을 대표하는 메이저리그 빅마켓 구단이다. 그러나 그동안 두 구단의 행보는 사뭇 달랐다. 양키스는 비록 2009년 이후 월드시리즈 우승이 없지만, 매년 포스트시즌을 보장하며, 사치세를 두려워하지 않을 만큼 공격적인 투자로도 유명하다.

반면 메츠는 양키스에 비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다. 양키스의 행보가 워낙 화려하기도 했지만, 메츠가 성적도 리빌딩도 신통치 않았던 건 사실이다. 올 시즌까지 5년 연속 가을야구를 하지 못했다.

그런데 2021-2022년 오프시즌은 정반대다. 메츠는 직장폐쇄 이전 FA 광풍을 주도했다. '억만장자 구단주' 스티브 코헨을 앞세워 막강한 자금력을 과시한다. 맥스 슈어저에게 3년 1억3000만달러 계약을 안기며 메이저리그 최초 연봉 4000만달러 시대를 열었다. 마크 칸하, 스탈링 마르테, 에두아르도 에스코바 등 타선도 폭풍 보강했다.

반면 양키스는 이상하게 보일 정도로 잠잠하다. 중앙내야 보강 필요성이 있다. 그러나 FA 랭킹 1~2위 카를로스 코레아, 코리 시거(텍사스 레인저스) 영입에 소극적이었다. 돈에선 밀리지 않는 천하의 양키스인데 시거가 텍사스와 10년 3억2500만달러 계약을 맺는 걸 지켜봤다.

여러 시선이 있다. 메츠는 억만장자 구단주가 월드시리즈 우승을 천명한 상태다. 반면 양키스의 소극적인 대응은 직장폐쇄로 2022시즌 사치세 기준을 알 수 없는 상황서 무조건 '지르고 보자'를 지양한 것으로 풀이된다.

CBS스포츠는 7일(이하 한국시각) 30개 구단의 직장폐쇄 이전까지의 오프시즌 등급을 매겼다. 당연히 메츠는 A, 양키스는 F다. 메츠를 두고 "락아웃 직전에 열광했다. 슈어저가 건강하면 제이콥 디그롬과 역대 최고 원투펀치를 이룰 것이다. 마르테와 칸하는 과소평가된 선수들이며, 에스코바는 다재다능한 플래툰 타자다. 락아웃 이후 감독 선임 등 해야 할 일이 많지만, 이미 화려하고 질 좋은 오프시즌을 보내고 있다"라고 했다.

반면 CBS스포츠는 양키스를 두고 "코레아와 계약하거나 맷 올슨(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을 트레이드로 영입하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 그러나 브라이언 캐시맨 단장은 거의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 유격수와 포수를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욕망과 선발진 보강 필요성을 고려할 때 실망스럽다"라고 했다.

계속해서 CBS스포츠는 양키스를 혹평했다. "비 시즌이 절반이나 남은 상황서 이렇게 가혹하게 팀을 판단하는 건 어쩌면 부당할지 모르지만, 락아웃 이전의 이 정도 적극성은 곧 오프시즌이 돌아온 뒤 최고급 옵션이 없어지는 걸 의미한다"라고 했다. 양키스의 침묵은 자신들에겐 나름의 이유가 있지만, 어쨌든 FA 롭랭커가 상당수 사라진 건 양키스로선 손해라는 의미다.

[슈어저(위), 코헨 구단주(아래). 사진 = 뉴욕 메츠 트위터 캡처,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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