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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제시카가 지난 여행을 추억했다.
제시카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ssing paradise alread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양지의 호화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제시카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깨끈이 한쪽만 있는 흰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제시카의 눈부신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제시카는 2013년부터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 권과 8년째 열애 중이다.
[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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