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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 김재경(33)이 일상을 공유했다.
김재경은 7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흑백사진을 한 장 올렸다. 패딩에 모자를 착용한 김재경의 뒷모습이다. 멀리 남산서울타워가 보이는 것으로 비추었을 때 남산 인근 서울성곽길을 산책 중인 것으로 보인다. 데이트 명소로 유명한 서울성곽길이다. 김재경의 편안하고 여유로운 일상 분위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한편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악마판사'로 사랑 받았던 김재경은 새 드라마로 안방극장 컴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김재경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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