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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소주연X정이서X조인, 극강의 서스펜스 스릴러…관전 포인트 셋

시간2021-12-08 16:47:37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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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단막극 '셋'이 알고 보면 더 흥미진진한 관전 포인트로 기대감에 화력을 높이고 있다.

오는 10일 방송 예정인 'UHD KBS 드라마 스페셜 2021' 단막극 '셋'(연출 구성준 극본 이남희)은 성범죄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던 친구 셋이 복수를 위해 12년 만에 다시 모이면서 벌어지는 서스펜스 스릴러로, 어떤 점을 주목하고 시청하면 좋을지 관전 포인트를 꼽아봤다.

▲ 12년 만에 한자리에 모인 소주연, 정이서, 조인…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

"절대 안 들킬 방법이 있다면, 할래?"라는 말을 시작으로 어른이 된 김종희(소주연), 우형주(정이서), 강보리(조인)가 복수를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포스터 속 같은 옷차림을 한 세 사람의 복잡미묘한 얼굴과 피투성이의 몰골은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졌음을 짐작하게 하며 궁금증을 최고조에 이르게 하고 있다. 과연 이들 결심한 복수는 무엇이며 성공할 수 있을지, 무거운 공기가 감도는 분위기로 드라마에 대한 호기심을 잡아끈다.

▲ 기억의 조각들을 맞춰가는 세 사람, 걷잡을 수 없는 혼란 야기

성인이 된 김종희, 우형주, 강보리는 오랜 시간 자신들을 괴롭혔던 모든 고통을 끝내고자 종장리를 찾는다. 12년 만에 다시 만난 이들은 일상에서 지우고 싶었지만, 자꾸만 떠올랐던 기억을 끄집어내게 된다고. 이 과정 속 세 사람은 서로 다른 기억들이 충돌하며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진다. 다시 새로운 고통에 절망하는 세 사람이 회복할 수 있을지, 이들이 숨겨왔던 비밀에 관심이 집중된다.

▲ 압도적 서스펜스 스릴러+3인 3색 배우들의 열연까지

'셋'은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상처를 지닌 세 사람이 복수를 벌이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다. 같은 아픔을 지녔지만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캐릭터들과 지독하게 얽힌 인물들의 관계성 구축을 통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불가한 전개로 금요일 밤 안방극장을 충격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여기에 소주연, 정이서, 조인은 각각 김종희, 우형주, 강보리로 분해 세 사람의 심경 변화를 섬세하게 짚어내며 강렬한 몰입과 함께 진한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렇듯 3인 3색 배우들은 물론 묵직한 스토리와 다채로운 요소들로 가득 채워진 '셋'의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10일 밤 11시 25분 방송.

[사진 = KBS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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