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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에서 전력외로 분류된 알리의 임대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르트는 9일(한국시간) '알리는 1월 이적시장에서 임대될 것이다. 알리는 지난 1월 이적시장에서 파리생제르망(PSG) 이적설이 있었다'며 '알리는 110% 임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울버햄튼이 알리의 옵션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알리는 최근 2달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19분 출전에 그치며 전력에서 제외된 모습을 보였다. 알리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8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 중이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던 올 시즌 초반 6경기에 선발 출전하기도 했지만 꾸준한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콘테 감독 부임 이후에는 모든 경기를 통틀어 56분 동안 출전하는데 그쳤다.
알리는 지난 2015-16시즌 토트넘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르며 잉글랜드를 이끌 신예로 주목받았다. 프리미어리그 통산 179경기에 출전해 51골 34어시스트를 기록한 알리는 지난 2016년과 2017년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알리는 한 때 잉글랜드 대표팀의 주축 선수로 활약하기도 했지만 지난 2019년 이후 대표팀에 소집되지 못하는 등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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