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파격인사] 30대 상무 승진 주요 인사 프로필(1)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 소재민 상무=영상 인식 및 처리 분야 기술 전문가로 AI, Big Data를 활용한 화면내 컨텐츠 분석 Tool을 개발, 화질 자동 최적화 기능 개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o 소속: VD사업부 선행개발그룹(38세)

o 학력: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 박사/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 석사/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 학사

■ 심우철 상무=Security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오픈소스내 취약점 분석 자동화, 지능형 보안위협

조기 탐지기술 개발로 제품/서비스 보안 수준을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o 소속: 삼성리서치 Security 1Lab장(39세)

o 학력: 한국과학기술원 산업공학 박사/ 한국과학기술원 산업공학 석사/ 한국과학기술원 산업공학 학사

■ 김경륜 상무=DRAM 제품 Core 및 Analog 설계 전문가로 아키텍쳐 및 저전력 설계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DRAM 설계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o 소속: 메모리사업부 DRAM개발실 DRAM설계팀(38세)

o 학력: Stanford 전자공학 박사/ Stanford 전자공학 석사/ KAIST 전자전기공학 학사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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