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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29)이 청초한 매력을 뽐냈다.
이혜성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한식 파인다이닝"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흰색 블라우스에 파란색 퍼 베스트를 매치, 청순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테이블 위에 팔을 살짝 올려놓고 우아한 분위기도 자아냈다.
1992년 11월 26일 생으로 최근 생일을 맞이한 이혜성을 위해 'Happy Birthday'라고 적혀있는 요리가 눈길을 끈다. 이혜성은 행복한 표정으로 고급 레스토랑에서 특별한 저녁 식사를 즐겼다.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9년 퇴사했다. 프리랜서로 전향한 그는 2019년부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44)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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