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한지혜(본명 이지혜·37)가 딸 윤슬이와의 일상을 전했다.
한지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려운 포대기 매기 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포대기를 사용, 딸 윤슬이를 업은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윤슬이는 포대기가 편안한 듯 똘망똘망 눈을 빛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지혜 역시 포대기 매기 성공이 뿌듯한 듯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과 대충 묶은 머리에도 여전한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지난 6월 결혼 11년 만에 첫 딸을 출산했다.
[사진 = 한지혜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