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전북현대와 국가대표에서 핵심 수비수로 맹활약하는 이용(34)이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이용은 오는 19일 저녁 6시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예비신부 정빛나 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용의 예비 신부 정빛나 양은 뛰어난 미모의 재원으로 현재 심리치료사로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전북 구단은 “두 사람은 지인을 통해 만나 자연스럽게 연애를 시작했으며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을 약속했다”라고 들려줬다.
이용은 “팬분들께서 많이 기다려주신 결혼 소식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 좋은 남편, 좋은 선수로서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이용은 결혼식을 올린 후 짧은 휴식기를 보내고 다음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용은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다. 전북에 입단한 건 2017년이다. 이전까지 울산현대에서 뛰었다. 전북은 이용을 영입한 뒤 이번 2021년까지 K리그 최초 5년 연속 우승 쾌거를 이뤘다.
[사진 = 전북현대 제공]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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