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조송화가 10일 오전 서울 상암동 한국배구연맹(KOVO)에서 열린 KOVO 상벌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의 세터 조송화는 무단이탈 후 구단과 계약 해지 갈등을 빚고 있다. 지난 2일 상벌위가 예정되었지만 조송화 측이 소명자료를 만들 시간을 달라고 요청해 10일로 연기됐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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