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수원 곽경훈 기자] 한국전력 치어리더가 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1~2022 V리그' 한국전력-OK금융그룹의 경기에서 힘찬 응원을 펼치고 있다.
▲ 치어리더 김한나 '반짝이는 미모'
▲ 핫팬츠 치어리더 김한나 '배구장은 열기로 뜨거워요'
▲ 치어리더 김한나 '군살없는 몸매'
▲ 치어리더 '하늘 높이 올라가는 초미니'
▲ 시스루룩 치어리더 '살짝 드러낸 여성미'
▲ 치어리더 '시스루룩으로 요염한 응원'
한편, 경기에서는 한국전력이 세트 스코어 3-2(25-22 18-25 26-28 25-22 15-13)로 짜릿한 승리했다.
한국전력은 최근 3경기 연속으로 풀세트 끝에 3연승을 달렸다. 승점 24점(9승4패)로 대한한공(승점 24점 (8승 6패)을 제치고 선두로 점프했다.
경기에서는 한국전력 다우디가 39득점을 올리며 폭발했다. 다우디는 전위19, 후위 15, 블로킹 5득점으로 올렸다. 공격 성공률도 60.71%로 팀에서 압도적이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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