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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있지 멤버 유나(본명 신유나·18)가 팬들에게 진심을 전했다.
유나는 10일 있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근황 사진을 올렸다. 그러면서 "Midzy❤️💋 십대의 마지막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요 내가 많이 사랑하는 거 알죠~?🥰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온마음 다해서 진심으로 바랄게요ㅎㅎ 날씨 추운데 감기 조심하구..! 믿지 사랑해❤️오래보자ㅎㅎ"라고 적었다.
유나는 2003년 12월 9일생이다.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고백한 것이다. 사진 속 유나는 교복 차림이다. 유나는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실용무용과 재학 중이다. 꽃받침 포즈부터 다채로운 셀카를 공개했는데, 유나의 미모가 눈부시다. 유나는 있지에서 막내다.
[사진 = 있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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