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제발회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 주상욱(왼쪽) 김영철이 함께 하트 포즈를 취했다.
▲ 부자의 미소
KBS에서 5년 만에 선보이는 정통 대하사극 '태종 이방원'은 배우 주상욱이 타이틀 롤을 맡아 극의 중심을 이끌어가며, 김영철이 태조 이성계 역을, 박진희가 이방원의 아내 원경왕후 민씨 역을, 예지원이 이성계의 아내 신덕왕후 강씨 역을 맡았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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