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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듀오 다비치 멤버 이해리(36)가 과감한 패션을 선보였다.
10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멜크 보그 라이브 봤어요? 그게 아니라…사진 많음 주의~^^"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여러 장의 사진에는 다양한 포즈를 취한 이해리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크롭 기장의 니트 톱과 치마를 입고 각선미를 한껏 드러냈다.
살짝 드러난 허리와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끈다. 이해리는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어머 언니! 왜 복근 숨겨두고 있었어요", "와 진짜 복근 뭔데!", "우리 언니 배 절대 지켜"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해리가 속한 다비치는 지난 6일 첫 캐럴송 '매일 크리스마스'와 '아이 위시(I wish)'를 공개했다. 경쾌한 미디엄 템포와 사랑스러운 가사가 돋보이는 이 곡은 발매 이후 지니, 벅스 실시간 음원 차트 1위 및 멜론 TOP100 차트 상위권을 기록했다.
[사진 = 이해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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