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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많은 시상자들이 자리를 빛냈다.
골든글러브는 투수, 포수, 지명타자를 비롯해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마지막으로 외야수(3명)까지 총 10개 부문의 시상이 진행된다. 각 포지션 별 수상자는 한 해 각 포지션의 최고 선수를 상징하는 골든글러브와 500만원 상당의 ZETT 용품 구매권을 부상으로 받는다.
▲ 방송인 고우리 '고운 자태'
▲ 탤런트 윤예주 '순백의 미모'
▲윤예주 '시상식장 빛내는 청순 미모'
▲ 김병현 '야구 선배로 왔습니다'
▲ 박기량 '물오른 미모
▲ 기상캐스터 강아랑 '늘씬한 자태로 등장
▲ 강아랑 '베이글녀의 등장'
▲ 이이경 '선수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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