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도로공사가 10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1-2022 V-리그' 3라운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박정아 '스파이크 강타'
김종민 감독 '방심하면 안되는거야'
켈시 '분위기 좋아'
문정원 '공을 달래는 노련한 플레이'
문정원 '서브 에이스'
문정원 '몸을 던져 살려낸 수비'
전새얀 '직선공격'
배유나 '여전히 배구천재'
켈시 '여유 넘치는 공격'
도로공사 '1세트 승리'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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