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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배우 박정아가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걸그룹에 도전한다.
10일 오후 케이블채널 tvN 새 예능 '엄마는 아이돌'이 첫 방송됐다.
'엄마는 아이돌'은 출산과 육아로 우리 곁을 떠났던 스타들이 본격 프로듀싱과 트레이닝을 거쳐 결성된 걸그룹으로서 다시 한번 대중 앞에 나서는 아이돌 재도전기다.
배윤정, 김도훈, 박선주 등 화려한 '컴백 마스터'가 엄마들의 컴백을 돕는다. 홍진경, 도경완, 이찬원, 우즈는 '컴백 소환단'으로서 프로듀서 섭외, 매니저 수행을 지원한다.
수십 명의 현역 아이돌이 대선배를 응원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까마득한 후배 앞에서 실력을 평가받아야 할 엄마들은 "미쳤나보다", "나 아무도 모르는 거 아니냐"라며 긴장감을 내비쳤다.
첫 번째 맘은 쥬얼리 박정아였다. 육아 3년 차인 그는 "다시 기회가 주어지면 그때보다 더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다시 돌아가기엔 골반이 삐걱거린다"라고 말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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