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백지현,노지선,박지원,송하영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화려한 축하공연을 펼쳤다.
▲ 백지현 '빠져드는 미소'
▲ 백지현 '새침한 매력'
▲ 백지현 '섹시한 눈빛'
▲ 노지선 '청량감 가득한 무대'
▲ 노지선 '하늘 높이 올라가는 초미니'
▲ 박지원 '강렬한 카리스마'
▲ 송하영 '성숙한 미모'
▲ 송하영 '매혹적인 눈빛'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