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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32)가 파격 드레스를 선보였다.
티파니는 11일 인스타그램에 "Tonight 🖤 @mnet_mama ✨"라고 적고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파격적인 디자인의 전신 망사 드레스를 착용한 티파니다. 침대에 옆으로 누워 고혹적인 눈빛을 보내는 모습부터 특유의 사랑스러운 웃음을 짓는 모습까지 티파니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겼다. 절친이자 같은 소녀시대 멤버인 최수영(31)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공개한 티파니다.
티파니와 최수영은 이날 열린 202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 참석했다. 레드카펫 당시부터 티파니의 파격적인 드레스가 화제였다.
[사진 = 티파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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