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강릉 이현호 기자] 대전은 마사를, 강원은 이정협을 선발 에이스로 꺼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대전하나시티즌과 최용수 감독의 강원FC는 12일 오후 2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승강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대전에서 열린 지난 1차전에서는 K리그2(2부리그) 대전이 K리그1(1부리그) 강원을 1-0으로 이겼다. 올해 초 강원에서 대전으로 이적한 이현식의 결승골이 터졌다.
2차전을 앞두고 양 팀 라인업이 나왔다. 원정팀 대전은 김동준, 이지솔, 박진섭, 이웅희, 서영재, 이종현, 마사, 이현식, 김승섭, 공민현, 원기종이 선발로 나온다. 서브에는 이준서, 김민덕, 민준영, 이진현, 신상은, 바이오, 박인혁이 대기한다.
홈팀 강원은 이광연, 김영빈, 임채민, 윤석영, 임창우, 츠베타노프, 한국영, 김대우, 서민우, 김대원, 이정협이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 대기 명단에는 이범수, 정승용, 마티야, 양현준, 황문기, 신창무, 박상혁이 있다.
두 팀 모두 승리가 간절하다. 상대적으로 유리한 입장인 대전의 이민성 감독은 "비기기만 해도 되는 게 가장 위험한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강원 최용수 감독은 "1차전보다 더 잘 준비해서 2차전을 잘 치르겠다"라며 반전을 기대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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