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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환 FA 이적 벌써 1년…올해는 FA 소식 기다리기 더 힘들다?

시간2021-12-12 14:06:06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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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역대급 FA 시장이 열렸지만 '감감 무소식'이다. FA 시장이 열리고 하루 만에 한화가 내부 FA 최재훈과 5년 총액 54억원에 계약을 체결하면서 아주 빠르게 '1호 계약'이 성사됐으나 그 이후 단 1건의 계약 소식도 들리지 않고 있다.

과연 작년에는 어땠을까. 지난 해에는 11월 28일에 FA 승인선수 16명을 공시했고 11월 29일부터 협상이 시작됐다. FA 1호 계약의 주인공은 김성현이었다. SK(현 SSG)와 2+1년 총액 11억원에 재계약을 맺었다.

대어급 선수의 계약 소식은 역시 적잖은 기다림이 필요했다. FA 시장 개장 후 12일 만에 허경민이 두산에 4+3년 총액 85억원에 눌러 앉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해 12월 10일이었다. FA 1호 이적의 주인공은 최주환이었다. 최주환이 SK와 4년 총액 42억원에 계약을 맺은 것은 바로 지난 해 12월 11일. 벌써 꼬박 1년이 지났다.

두 선수의 계약 소식이 연달아 터지면서 FA 계약도 본격적으로 불이 붙기 시작했다. 사흘 뒤인 12월 14일에 삼성이 오재일과 4년 총액 50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했고 KIA도 내부 FA 최형우와 3년 총액 47억원에 도장을 찍는데 성공했다. '돈잔치'의 본격적인 서막을 알린 순간. 이틀 뒤인 12월 16일에는 정수빈이 두산과 6년 총액 56억원에 잔류한다는 소식이 나왔다. 사실상 대어급 선수들의 소식이 끝난 것과 다름 없었다.

이후 FA 시장은 또 소강 상태를 보이다 하나 둘씩 계약 소식이 들렸다. 양현종은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했고 우규민, 이원석, 차우찬, 유희관, 김재호 등 준척급 선수들은 계약이 더뎠지만 애초에 이적이 어려워 원소속팀 잔류가 유력했다. 그리 놀랄 만한 소식은 없었다.

올해는 작년보다 FA 계약 소식이 더딘 듯한 모습이다. 작년 최주환처럼 FA 이적 소식이 빨리 전해져야 불이 붙을텐데 아직까지 '계기'가 될만한 계약이 나오지 않고 있다.

보통 FA 선수들은 계약 기간을 4년으로 못을 박지만 지난 해 두산이 허경민에 4+3년, 정수빈에 6년 계약을 안기면서 올해는 협상에서 계약 기간부터 설정하는데 시간이 꽤 소요된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선수 입장에서는 계약 기간을 조금이라도 더 보장 받기를 원할 수 있다. 또한 지난 해와 달리 직간접적으로 FA 시장에 관심을 보이는 팀들이 늘어나면서 "FA 계약이 늦어지는 것은 당연하다"라는 목소리도 있다.

여기에 올해는 작년의 SK처럼 발 빠르게 움직이는 팀도 보이지 않는다. 작년 SK는 11월도 되기 전에 외국인선수 3명 계약을 마무리했으며 FA 시장에서도 내부 FA 1호 계약과 더불어 가장 먼저 외부 영입을 성사했다. 정작 '큰손'을 자처할 것 같았던 올해는 다른 분위기다. 내년 시즌 종료 후 박종훈, 한유섬 등 예비 FA가 줄줄이 대기하고 있어 2023년부터 시행되는 샐러리캡 제도 등을 감안해야 한다.

그래도 팬들은 하루라도 빨리 계약 소식이 들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과연 올해는 누가 FA 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약 소식을 들려줄까.

[SK(현 SSG)와 FA 계약을 체결했던 최주환(왼쪽)의 모습. 지난 해 12월 11일이었다. 사진 = SSG 랜더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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