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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 대활약-나머지는 헛발질'...사비,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시간2021-12-14 04:00:02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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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바르셀로나의 사비 감독이 유망주들이 팀을 지탱하고 사실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

바르셀로나는 13일 오전 0시 15분(한국시각) 스페인 팜플로나의 에스타디오 엘 사다르에서 열린 2021-22시즌 17라운드 오사수나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3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한 바르셀로나는 6승 6무 4패 승점 24점으로 8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 바르셀로나는 3-3-3-1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최전방에 루크 데 용이 나섰으며 2선에서 압데 에잘줄리, 프렝키 더 용, 우스만 뎀벨레가 받쳐줬다. 3선에는 파블로 가비, 세르히오 부스케츠, 니코 곤살레스가 나왔다. 백스리는 사무엘 움티티, 헤라르드 피케, 로날드 아라우호로 꾸렸으며 마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 골키퍼가 골문을 지켰다. 선발 라인업에 10대 선수만 3명이 포함됐다.

전반 12분 파블로 가비의 로빙 패스를 받은 니코 곤살레스가 득점하며 바르셀로나가 앞서 갔다. 두 10대 소년의 합작품이었다. 하지만 2분 만에 승부의 균형이 다시 맞춰졌다. 오사수나의 다비드 가르시아가 동점 골을 넣었다.

후반 4분 바르셀로나의 또 다른 10대가 득점했다. 압데 에잘줄리가 강력한 발리슛으로 득점하며 다시 앞서 나갔다. 하지만 승리를 코앞에 둔 후반 41분 에제키엘 아빌라에게 동점 골을 내주면서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경기 종료 후 인터뷰에서 사비 감독은 "압데, 가비, 니코는 비범했다. 그들은 어려운 시기에 팀을 지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선수들이 차이를 만들고 있다. 젊은 선수들이 매 경기 그렇게 소화하기 어렵다"고 말을 이었다.

이어 사비는 "이것은 긍정적이면서 부정적이다. 그들은 어린 선수들이다. 그들은 항상 뛰어난 활약을 펼칠 수 없다"며 "그들이 팀의 버팀목이 돼면 안된다. 다른 선수들이 그 역할을 해야 한다. 우리는 모두 서로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르셀로나의 2실점은 모두 세트플레이 상황에서 나왔다. 이에 대해 "동점 골은 세트플레이에서 나왔다. 오사수나는 그 전략으로 살아간다. 우리가 지역 방어를 하는 것은 매우 어려웠고 우리는 막지 못했다. 개선해야 할 점이 너무 많다"고 분석했다.

한편 분위기가 좋지 않은 바르셀로나는 사우디 아라비아로 떠난다. 15일 오전 2시에 열리는 보카 주니어스와의 친선 경기를 치르기 위해서다. 이 경기는 디에고 마라도나를 추모하기 위해 열리는 경기다.

[사진=AFPBBNews]

김건호 기자 rjsgh2233@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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