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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완벽한 몸매가 담긴 바디프로필을 공개했다.
에바 포피엘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1년 4년째 바디프로필. 만 40살. 10년 프로젝트. 나와 약속 지키기. 6년 남았네. 원본 받아서 제가 셀프로 살짝 보정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상의를 재킷만 걸친 채 섹시하고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한국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에바 포비엘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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