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류현진 새 깐부는 FA 유격수 톱랭커? 45홈런 2루수 대체해야 하니까

시간2021-12-14 04:30:01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카를로스 코레아와 계약하세요."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FA 시장에서 로비 레이(시애틀 매리너스)와 마커스 세미엔(텍사스 레인저스)를 잃었다. 그래도 아메리칸리그 사이영 위너의 빈자리는 케빈 가우스먼으로 메웠다. 가우스먼은 올 겨울 연장계약을 체결한 호세 베리오스와 2022시즌 원투펀치를 이룰 예정이다.

그러나 세미엔의 공백은 해결하지 못했다. 물론 토론토는 세미엔이 없어도 여전히 아메리칸리그 최고 수준의 타선을 자랑한다. 그래도 45홈런을 때린 중앙내야수의 공백을 내부 자원으로 해결할 수 있을까. 직장폐쇄가 끝나면, 토론토의 최대 화두가 될 전망이다.

ESPN은 13일(이하 한국시각)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구멍을 짚으면서 해결책까지 제시했다. 토론토에 FA 톱랭커 카를로스 코레아 영입을 추천했다. 코레아를 유격수로 쓰고 보 비셋을 2루로 돌리면 된다는 주장.

ESPN은 "토론토는 남아있는 유격수들 중 한 명과 계약하고, 비셋을 2루로 옮기면 된다"라면서 "랜달 그리칙의 1030만달러를 버리는 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했다. 코레아는 공수를 갖춘 완성형 유격수다.

관건은 돈이다. 코레아는 3억달러 계약이 거론된다. 물론 최근 건강이 좋지 않다는 내용의 폭로가 나오면서 직장폐쇄가 끝나면 몸값이 깎일 여지는 있다. 그렇다고 해도 토론토는 류현진(4년 8000만달러), 조지 스프링어, 베리오스, 가우스먼 등 1억달러 이상 고액 연봉자가 많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와 비셋 등도 장기계약으로 잡아야 하는 젊은 코어도 있다. 또한, 직장폐쇄가 끝나기 전에는 내년 사치세 기준도 알 수 없다. 토론토로선 위험 부담이 있는 시나리오다.

그래서 ESPN은 플랜B도 제시했다. FA 3루수 카일 시거를 영입하면서 산티아고 에스피날이나 케반 비지오를 2루로 돌리는 것이다. ESPN은 "시거를 1년간 3루수로 활용하면서 신시내티 레즈와 오클랜드 선발투수 한 명을 얻는 대가로 유망주들을 보낼 수 있다"라고 했다. 시거로 선회하면 추가로 선발투수 보강이 가능하다는 의미.

플랜C도 있다.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이나 포스팅이 중단된 스즈키 세이야다. ESPN은 "프리먼은 1루에서 블게주와 어색하게 어울리겠지만, 토론토는 날씬해진 블게주를 3루로 보낼 수 있다"라고 했다. 코레아, 시거, 프리먼. 과연 누가 류현진의 새로운 깐부가 될까.

[코레아.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썸네일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썸네일

    최준희, 말라도 너무 말랐네…갈비뼈 보이는 비키니 자태 공개 [MD★스타]

  • 썸네일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공식] 지드래곤, 이주연과 다섯 번째 열애설 부인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 (전문)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박보검, 6개월 기다릴 만했네…관식 넘고 '굿보이' 그자체 [MD포커스]

  • 아이유, 제2의 직업 찾았다…이정도면 '고민 상담 전문가' [MD피플]

  • 진태현, 암 투병 중 뉴욕 여행 근황…"아내와 걷고 웃고, 그리운 날들" [MD이슈]

베스트 추천

  • 한소희 '퍼컬'은 역시 퇴폐미?…피어싱까지 소화한 압도적 비주얼 [MD★스타]

  • 김혜수, 댄디룩으로 소환한 '직장의 신' 미스김 [한혁승의 포톡]

  • 지연, 이혼 후 분위기 달라졌다…몸 가득 타투+고양이상 미모 [MD★스타]

  • 구혜선, 헤어롤 특허 대박→영화제 심사위원 “잘 나가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XX 노출

  • 만지고 싶은 복근 드러낸 걸그룹 멤버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얼마나 긴장했으면' 골든글러브 수상 경력직이 벤치를 향해 다급하게 외쳤다!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