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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강성훈(41)이 상반신 몸매를 깜짝 공개했다.
강성훈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잠이가 안온다"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옷을 한쪽 팔만 넣고 나머지 한쪽 팔은 바깥으로 꺼낸 채 포즈 취하고 있는 강성훈이다. 상반신 몸매를 드러냈는데, 여러 형태의 문신이 상반신 곳곳에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강성훈의 핑크색 헤어스타일과 화려한 목걸이도 시선을 강탈한다. 또한 1980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 마흔두 살이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는 여전히 눈길을 끈다.
한편 1997년 데뷔해 그룹 젝스키스로 큰 사랑 받은 강성훈은 2019년 1월 팀을 탈퇴했다. 솔로 가수로 활동 중으로, 최근 신곡 '우리가 어떻게 헤어져'를 발표했다.
[사진 = 강성훈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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