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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박현선(36)이 근황을 전했다.
박현선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침 먹고… 간식… 요즘 탄수화물 엄청 당기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량에 탑승한 박현선의 모습이 담겼다. 박현선은 간식으로 먹을 빵을 들어 보이고 있다. 반짝반짝 윤기가 흐르는 촉촉한 빵이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한 편에 놓인 음료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빵과 음료 모두 한 프랜차이즈 카페의 제품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박현선은 지난 2020년 10월 배우 출신 사업가이자 IT 기업 STG의 이수동 회장의 아들 이필립(40)과 결혼했다. 지난 9월 임신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박현선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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