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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사랑하는 사람이면 장기이식도 가능" ('미친.사랑.X')

시간2021-12-14 13:15:57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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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31년차 명품 배우 김희정이 사랑에 관한 폭탄 발언으로 안방극장을 뒤흔든다.

TV CHOSUN ‘미친.사랑.X’는 ‘사랑해서 그랬다’라는 말도 안 되는 이유로 벌어지는 로맨스 범죄 및 살인 사건을 드라마로 재구성, 범인의 심리를 심도 있게 알아보는 오감만족 ‘치정 스릴러’ 예능 프로그램이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재구성된 드라마로 매회 충격을 안겨주는 가운데, ‘국민 MC 콤비’ 신동엽-오은영의 맞춤 조언들이 공감을 자아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와 관련 15일 방송되는 ‘미친.사랑.X’ 7회에서는 탄탄하고 묵직한 내공으로 관록의 연기력을 분출하고 있는 배우 김희정이 출연해 스튜디오에 색다른 기운을 불어넣는다. 반가운 인사로 포문을 연 김희정에게 신동엽은 “사랑을 할 때 미치는 편인가?”라는 돌직구 질문을 던졌던 상황. 이에 김희정은 “미치는 편은 아니다”라며 솔직하게 자신의 사랑법에 대해 답한 후 오히려 신동엽을 향해 “(사랑하는 사람) 대신 죽을 수 있을까”라며 날카로운 물음을 건네, 보는 이들을 집중시켰다.

그러자 신동엽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 순간적인 머뭇거림조차 없이 “아내를 위해서라면 무조건 죽죠. 단 1초도 망설이지 않는다”고 능청스러운 발언을 던지며 애처가로서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신동엽의 대답을 들은 김희정 역시 “저는 장기이식 정도는 해 줄 수 있다”라고 예측불허 역공을 가해 현장을 들끓게 했다.

특히 신동엽은 아직 미혼인 김희정에게 “이성을 볼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 뭐냐”며 이상형에 대해 물었고, 이에 김희정은 “(이상형이) 없어서 문제다”라고 남다른 고민을 토로, 눈길을 끌었다. 그런 가운데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있던 배우 정시아는 “남편 백도빈이 사실 내 이상형과 정반대였다”라며 그간 밝히지 않았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깜짝 고백했다. 정시아의 말을 들은 신동엽은 “저처럼 이상형을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면서 또 다시 초강력 너스레를 떨어 ‘넘사벽 사랑꾼’의 면모를 입증했다.

제작진 측은 “31년 차 명품 배우 김희정이 지금까지 공개된 적 없는 사랑과 연애, 이상형에 대한 솔직담백한 발언들로 시종일관 스튜디오의 열기를 끌어올렸다”며 “더불어 게스트들과 각별한 ‘티키타카 케미’로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끈 신동엽의 맹활약이 펼쳐질 ‘미친.사랑.X’ 7회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15일 밤 10시 방송.

[사진 = TV CHOSUN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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