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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의정부 곽경훈 기자] 고우리가 14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컬링경기장에서 진행된 연습에 참가해 동료들과 구슬땀을 흘렸다.
경기도 의정부시와 의정부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한스타미디어와 중국 CCTV 서울지사 주관, 문화체육관광부와 주한중국대사관, 한국관광공사, 의정부컬링협회, 한국연예인야구협회, 한기범희망나눔, IGS.F가 후원하는 ‘한-중 연예인 컬링 교류전’이 오는 16일과 17일 의정부 컬링경기장에서 열린다.
참가 8개팀은 지난 11월 12일부터 12월1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컬링 기본 교육을 받은 후 경기에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MBC 스포츠 플러스 뿐 아니라 중국 CCTV, 중신망, 인민망, 심천TV, 동방TV 등을 통해 중국 전역에 생중계된다. 이밖에 신화통신과 인민일보 해외망도 중계에 참여한다.
▲ 고우리 '내 마음대로 안되네'
▲ 고우리 '미끄러져도 끝까지 집중'
▲ 고우리 '마지막까지 긴장의 눈빛'
▲ 고우리 '열심힌 문질러라'
▲ 고우리 '적구와 거리를 살피며'
▲ 고우리 '연습도 실전처럼'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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