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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14일 오전 서울 동대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호텔에서 TV조선 '부캐전성시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수빈과 강예빈은 각각 부캐 치키타와 예비너스로 분했는데 포토타임에서도 상반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카메라에 담긴 수빈과 강예빈의 모습을 모아보았다.
▲ '봐달라구' 분파의 포토타임에서 독특한 포즈를 취하는 수빈
▲ 수빈, 이미 저 세상 텐션 폭발!
▲ 수빈, 지금 이순간 나는 부캐 치키타
▲ 수빈, 심형래 선배님에게 X침을??
▲ 수빈, 신정환 선배님 부캐 씬스틸러 망토 속으로
▲ 강예빈, 비너스보다 아름다운 예비너스에요
▲ 강예빈, 초미니 드레스에 착석 힘들어
▲ 담요로 겨우겨우 가리고
▲ 예비너스, 부캐전성시대에서 만나요!
'부캐전성시대'는 페르소나별의 수도 새울시가 정체불명의 '블루 바이러스'로 힘겨워 하고 있는 시대에 치료제인 '행복'을 찾기 위해 나선 다섯 분파의 이야기를 그린 세계 최초 메타버스 아바타쇼다. 19일 첫 방송 예정.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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