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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지우(본명 김정은·38)가 코로나19 검사 후기를 전했다.
김지우는 14일 인스타그램에 "1시간 걸려서 받고 온 코로나 검사. 그나마 1시간은 양호한 편이래요"라고 적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가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더불어 김지우는 "검사 줄 기다리면서도 거리두기 예의를 지키면 참 좋을 것 같아요"란 바람도 드러냈다. 김지우가 올린 사진에는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선 채 검사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킴(46)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지우는 최근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출연 중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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