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이 14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도드람 2021-2022 V-리그' 3라운드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판정에 항의하며 어이없어하고 있다.
이건 아니잔아요
설명 좀 해주세요
코치들과 함께 비디오 판독을 지켜봐요
내말이 맞잔아요
왜요?
강력한 항의
이번 판정 어이가 없네
마지막까지 한번 더 항의
나 화났어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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