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김연경, 중국서 배구 대신 '제 2의 인생' 시작? [MD화보]
2021-12-15 08:53:53
[마이데일리 = 김태연 기자] 배구 선수 김연경이 최근 같은 팀 동료 선수들의 머리카락을 손수 잘라 주며 이를 자신의 SNS에 직접 인증했다. 사뭇 진지한 표정과 프로의 향기가 느껴지는 '미용 시술' 사진들을 모아봤다.
▲ '김연경 원장님 손길에 한껏 들뜬 손님'
▲ '안경까지 착용하고 진지하게 커트'
▲ '잘라낸 머리카락 들고 인증샷'
▲ '가위손이 되고픈 미용 꿈나무'
▲ '매의 눈' 김연경, 집중 또 집중
▲ '찐 헤어디자이너 같은 손길'
▲ '깔끔하게 잘렸나 꼼꼼하게 확인'
▲ '헤어 맛집으로 소문 좀 내주세요'
김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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